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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지역 문화·산업 디지털 콘텐츠로 재창조

관리자
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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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산학협력학회의 ‘대학재정지원사업(특성화지방대학사업, 앵커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정철호 목원대 RISE사업단장(왼쪽 두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건양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산학협력학회의 ‘대학재정지원사업(특성화지방대학사업, 앵커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정철호 목원대 RISE사업단장(왼쪽 두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지역 문화·산업 디지털 콘텐츠로 재창조
목원대학교는 한국산학협력학회의 ‘대학재정지원사업(특성화지방대학사업, 앵커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라이즈(앵커)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산업계와의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목원대는 ‘지역혁신을 위한 3D 실감콘텐츠 크리에이팅 프로그램’을 출품해 사업의 혁신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았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산업 자원을 3D 기술과 실감형 미디어로 구현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대학의 교육시설과 교수진,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실감콘텐츠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역 기업·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 결과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목원대가 대학 중심의 지역발전 체계인 라이즈(RISE) 체환에 발맞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앵커(Anchor) 대학’으로서 고유의 특성화 분야를 성공적으로 키워가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3D 실감콘텐츠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기술을 익히면서 지역 고유의 가치를 디지털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희학 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한 산학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혁신을 이끄는 앵커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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